총평 : '서평'에 대하여 알아가는 것에 의의를. 서평 쓰는 법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려주지는 않는다.
(유익-중하, 난도-중) 2020년을 기점으로 독후 활동, 즉 리뷰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읽기에 쏠려있던 무게중심을 글쓰기로 조금이나마 당겨왔다.
매번 리뷰 쓰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어찌어찌 시간을 들이면서 써오다가, 이번 기회에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보고자 이렇게 '서평' 관련 도서를 집어 들었다. 초장부터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를 설명해 주는데, 나의 리뷰는 지금껏 둘의 차이를 무시하고 있었다.
굳이 비중을 따져보자면, 독후감의 비중이 더 컸다. (독후감 - 정서적, 내향적, 일방적 / 서평 - 논리적, 외향적, 관계적) 애초에 내가 남기는 리뷰의 목적이, 리뷰를 보고 해당 도서를 기억하고 당시의 감상을 언제든 다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다른 감상자들과 감상을 공유하는 것이었다.
즉, 서평의 대상인 잠재 독자보다는, 이미 책을 읽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렇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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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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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원문 링크 : 303. 서평 쓰는 법 - 이원석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