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자와 아타루, 『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2008), 사이, 2011, 이서연 옮김, 284쪽, 13900원 총평 : 센고쿠 시대의 인물들의 행동을 정치적으로 풀어본다. 화룡점정의 마무리가 진정한 정치를 보여준다.
(재미-중상, 난도-중하) 원제 : 戰國武將の「政治力」 (전국시대의 「정치력」) 일본의 정치사 연구가가 센고쿠 시대의 여러 인물들을 정치적 관점에서 분석한 도서이다. 해당 저자의 번역 출간된 도서는 이 책이 유일하지만, 일본에서는 30권이 넘는 저서를 발표했다.
(작가의 사이트 : https://www.atarutakizawa.info/)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 3영걸부터 시작하여 세키가하라 전투, 노부나가 포위망, 그리고 '가장 정치적인 사람들' 순으로 다룬다.
센고쿠 시대를 잘 모른다면, 독서의 재미는 반감되더라도 저자의 정치적 분석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요리사, 브랜드, '가토의 난'을 비롯한 사건 등 비유를 통해 이해도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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