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서울에 가있었는데 드디어 임시 보호 할 고양이가 정해졌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설레였어요 >< 월요일날 너무 늦지 않게 애기를 데릴러 갔어용!! 처음 마주했는데 완전 쪼꼬미 그 자체 낯선 공간이여서 그런지 엄청 낯설어 하고 캐비지 밖으로 안나올려고 하더라구용 ㅠㅠ 그 와중에 긴장은 풀렸는지 눈이 스르르르 감고 졸더라구용 ㅎ_ㅎ 너무 예뽀 사랑스러웡 자세히 보니까 오드아이더라구요!!!!
인터넷에서만 봤던 오드아이를 내가 임보를 하게 되다니 >< 조금 졸다가 밥먹을 시간이 되서 사료를 뿔려서 키즈캔? 이랑 섞어서 줬는데 밥먹는 소리 들어보세요!!!
진짜 소리 필수 촵촵촵 요런소리 나는데 너무 귀욤 그 자체 감격의 처음으로 캐비지에서 발을 뗀 순간!!! 진짜 심멎 ㅎ ㅡ ㅎ 냥이가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작아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응가 쉬 혼자서 뒷처리 다 하고 밥도 이유식 먹는다길래 다행히다 했눈데 생각보다 너무 애기여서 분유 먹였다는 ㅎㅎ 요거는 뒷이야기에서 잠깐 나올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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