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상이야기 11월 11일 빼빼로데이라며 빼빼로데이던 말던 요 겸둥 아드님과 사랑하며 전쟁치르며 여느때와 다름없이 하루를 지냈고 무밭에서 무뽑고 돌아오신 따님과 또 다시 사랑하다 싸우면서 지내다보니 요즘들어 바쁘다며 하숙생놀이 하시던 내편인지 남편인지 모를분은 이렇게 빼빼로데이임을 상기시켜주셨고 내것은 뜯어보니 길리안이었는데... 변했다 남편 전엔 맛있는 생초콜릿주더니~ 그래도 감사하자 잊지않고 챙겨준것에 내가 남편에게 준것은 아몬드빼빼로도아닌 빨강빼빼로 노포장 상태였으니 그리고 달려간 곳은 마포농수산물 시장~~ 급 회가 생각나서 달려가심 따님은 물고기랑 대화도 하시고 잠시나마 아쿠아리움 못지 않은 짧은 즐거움을 맛보셨고 방어랑 우럭 회를 떠와서 맥주한캔과 츄룹 그리고 마주한 이 드라마의 마지막회 보는동안 반전있을까봐 맘조리며 봤는데 반전없이 해피엔딩이어서 난 너무 좋았고 그간 날 미소짓게도 설레게도 했던 이쁜 드라마가 끝나버려서 아쉽다 안녕~그녀는 예뻤다!
안녕~ 2015년1...
원문 링크 : 나의 빼빼로데이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