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법인 설립·운영 프로젝트가 길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법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외부 로펌·회계법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분산되고, 내부 승인 라인이 모호해 결정을 미루다 보니 일정이 미끄러지고 비용이 불어난 탓이 더 큽니다.
같은 문서를 서로 다른 버전으로 검토하고, 누가 결재권자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회의만 반복되는—익숙한 장면이죠. 이 글은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단단히 깔고, 전체 타임라인을 흔들림 없이 관리하며, 내부 의사결정 라인을 ‘한 번에’ 정리하려는 실무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1.
외부 전문가 협업 (로펌·회계법인 등) • 외부 로펌 - 인허가·법인 설립 절차, 지분이전·계약서 검토, 노동법 자문 등 → 현지 규제 대응의 필수 파트너. - Tip: 본사 자문팀(한국/글로벌 로펌)과 현지 로펌을 투 트랙으로 활용해야 법률 공백 최소화. • 회계·세무법인 - 세율 비교, 이중과세 협약 적용, Transfer Pricing 정책 수립. - 현지 회계기준(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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