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일부 직원들이 미국 이민법 위반 소지로 조사 후 본국 송환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공장 건설과 시운전,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인력이 신속히 투입되어야 하기에, 기업 입장에서는 “일단 사람부터 보내자”라는 유혹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서 확인할 수 있듯, 비자 문제는 ‘속도’보다 ‘적법성’이 우선입니다. 공장 건설의 속도전 및 비용절감 vs.
비자의 적법성 대규모 투자는 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적절한 체류자격 없이 현장에서 근무할 경우, 기업과 임직원은 심각한 리스크에 노출됩니다.
입국 거절, 강제출국, 향후 입국 제한 프로젝트 지연 및 중단 계약상 지체상금 발생 산재·보험 보상 부정 기업 이미지·평판 훼손 즉, 단순히 “빨리 투입”하는 방식은 오히려 더 큰 비용을 불러옵니다. 목적에 맞는 비자 선택이 핵심 비자는 목적에 따라 유형과 증빙이 달라집니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 국가에서 출장(B 비자 등)은 회의·상담 등만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