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답사를 다녀왔다. 석파정은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별장인데 조선 말 흥선대원군이 머물던 곳이라고 한다.
가보면 왜 왕의 아버지가 여기에 머물렀는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교통이 불편해서 광화문역이나 경복궁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와야 한다.
이렇게 외진 곳에 있어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서울 단풍 명소다. 가는 길부터 벌써 단풍이 제대로 든 은행나무가 눈에 띈다.
석파정으로 가기 전에 근처 치킨집 계열사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오픈시간에 갔는데도 50분을 기다려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여기뿐 아니라 그 주변 모든 식당이 다 웨이팅이 엄청 길었다.
오픈런 하는 것을 추천! 석파정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운영시간 10:00-17:00 (입장마감 16:00) 주차 가능(평일 2시간, 주말 1시간 30분 무료, 이후 10분당 1000원) 매주 월, 화요일 정기휴무 석파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이 블로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