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 참 열심히 먹고 다녔다. 그동안의 먹부림을 정산해봤다.
순남시래기 양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9길 15-10 한라비발디스튜디오 B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모임에서 저녁식사로 갔던 순남시래기 양재점. 순남시래기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옛날에 임용 2차 시험 준비할 때 밥 먹으러 나갈 시간이 없어서 교대 순남시래기에서 맨날 배달시켜 먹었더랬다. 반찬이 셀프바였는데 정말 푸짐했다.
원하는 만큼 퍼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묵도 콩나물도 떡볶이도 김치랑 잡채도 다 맛있다.
집밥 반찬 느낌! 흰색은 전통과자인데 요게 또 별미다.
그리고 음식 등장! 우리는 도마수육정식 2인분과 쑥떡떡갈비정식 2인분을 주문했다.
정식이라서 밥과 시래기국, 그리고 메인 메뉴 수육과 떡갈비까지 푸짐한 한 상이 채워진다. 맨날 배달 도시락만 먹어봤지 이런 갓 나온 따뜻한 밥상은 처음이었다.
그때는 너무 질려서 한동안 안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또 맛있었다!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