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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6일 오전 0시 3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20년 6월 6일 오전 0시 3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어떤 사람이 한 무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졌어. 3개월짜리 시한부인생을 살아야 한다면 미리 아는 게 좋을지 혹은 모르는 게 좋을지에 대한 질문이었어. 크게 두 분류로 나뉘었어.

미리 죽음을 알고 준비하자는 쪽과 미리 알면 무서우니 모르는게 났다는 쪽이었어. 그렇게 한참을 논쟁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말하는거야.

“사실 제가 3개월 후에 죽거든요” 되게 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찰나 옆 사람이 물었어. “실례지만...

무슨 안좋은 일 있으신 거예요?” 그분이 대답하셨어 “우울증이랑 공황장애로 3개월 후에 죽을 거에요 저는” 그 대답을 듣고 무리는 말이 없어졌어.

‘외로운 사람이 따뜻한 위로를 받기 위해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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