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트분석을 할 때 투자자들은 자기가 선호하는 캔들 유형이 있다. 장대양봉 혹은 역망치 양봉 캔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높은데 이러한 특정 캔들이 실전에서 오를 확률이 꼭 높은 것만은 아니다.
문제는 현주가의 추세가 상승추세인지 아니만 하락추세인지가 중요한 것이지 양봉캔들이냐 혹은 특정캔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즉, 장대양봉이나 역망치형, 망치형 등의 캔들의 유효성은 상승추세에서 보다 담보받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선호하는 캔들이 있다면 우선 상승추세인 종목에서만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캔들은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
특정 캔들만을 선호하기 보다는 두루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캔들분석의 유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거는 다름아닌 거래량에 그 비밀이 숨어있다고 할 수 있다. 캔들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거래량을 이해해야지만 소위 "속임수 음봉이나 양봉"을 어느 정도 파악해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세력이 개입한 종목일...
원문 링크 : 거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