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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상장폐지단 운영한다

 내년 6월까지 상장폐지단 운영한다

'상장폐지 집중관리단' 운영 소식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분명 심리적으로 큰 압박이 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한국거래소(KRX)가 내년 6월까지 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 기획심사팀을 가동한다는 것은, 이른바 '좀비 기업'이라 불리는 부실 상장사들을 예외 없이 신속하게 솎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반기 전액 자본잠식' 만으로도 실질심사에 착수하거나 '불성실공시 벌점 기준'을 강화하는 등 퇴출 문턱이 매우 낮아졌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개인투자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대처법을 5가지 단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상시 경계' 단계: 재무 지표의 '레드 플래그' 확인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이 보유한 종목이 집중관리단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 냉정하게 체크하는 것입니다. 거래소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본잠식률 확인: 자본금의 50% 이상이 잠식되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