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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에버랜드는 한적하다.

 한 여름의 에버랜드는 한적하다.

인천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에버랜드 옛날에는 무조건 새벽이어도 첫차 탔는데 이제는 10시에 버스 타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놀이동산 갈 때 김밥 싸가는 거 국룰이잖아요.

이 와중에 친구 이 꼬마 김밥 한 줄 먹어서 킹받음 내가 3개 먹음 폭염주의 경보가 뜬 날 오전 에버랜드는 사람이 없다. 없어요.

그냥 없어요. 굿즈 할인 꽤나 많이 하고 있었지만 친구가 비싼 머리띠로 사줌>< 친구는 팬더 머리띠, 저는 너구리를 샀습니다.

친구는 기념사진은 비싼 거 쓰고 찍겠다고 산 거 잠깐 벗어 놓음 ㅋㅋㅋㅋㅋㅋㅋ 에버랜드 더위 안타는 꿀팁 화장실과 기념품샵, 식당으로 들어가시오. 셋이서 셀카 찍는 법 뻥이고, 핸드폰 속 우리가 귀여워서 찍었는데 알바하시는 분이 자기 나오는 거 아니냐 함 잘 가렸습니다.

쿄쿄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강풍기..? 근데 물도 나옴 설치해 줘서 고맙습니다...

없으면.. 버티지 못해요.

처음에 친구랑 허리케인 타고, 놀란 친구 가슴 진정시키러 로데오 타러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 야놀자 # 에버랜드 # 에버랜드워터스텔라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