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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봄을 알리는

21/03/01-21/03/18 일상일기 집 근처에 목련이 아주 예쁘게도 피었더라.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목련이 핌과 동시에 시작된 비염의 고통.. 목련의 꽃말은 비염인의 고통인가보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던 저수지 뷰 카페. 처음으로 투옾 받아서 엄마랑 바람쐬러 다녀왔다.

그렇지만 흐린 날씨와 비싸지만 맛없는 크로플 때문에 금방 자리를 떴다. 저수지가 보이는 대형 카페 보다는 그냥 작고 소소한 카페가 더 좋다.

야외자리는 강아지를 데려갈 수 있어서 로또님 모셔갔다. 전주에도 애견 동반 식당/카페가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ㅠ 로또가 품에 쏙 안기는 느낌이 너무 좋다.

작고 소중하다. 로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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