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카이로-기자 투어를 마치고 이제 다시 후르가다로 돌아가는 길. 가이드가 시간 맞춰서 공항까지 데려다줬다.
막 카이로에 도착했을 때 신시가지가 이렇다고..?하며 놀랐던 아파트를 돌아가는 길에 다시보니 갑자기 좋아보였다… 부서진 건물에서 사는 사람도 많으니… 뉴 카이로에서 보이는 이런 좋은 건물은 호텔이거나 군소속 건물이거나 군인이 사는 곳이거나 정치인이 사는 곳이거나..
그렇다고 한다. 마지막느로 눈에 담아보는 카이로 풍경.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겁쟁이는 이만 갑니다c 람세스 2세도 안녕… 카이로 공항 도착! 그룹 투어를 신청했으나 개인 투어가 되어버려 너무 편하게 다닌 카이로-기자 투어.
가이드가 너무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잘 해줘서 팁을 두둑하게 750파운드 (약 3만 2천원)를 줬다. 터미널 어디냐고 묻더니 가이드가 데려다 준 곳에 내렸는데 다른 곳이었음 맞는 곳으로 찾아와서(국내선 구간) 보안 검색 통과하고 체크인하고 보딩패스 받고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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