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자친구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보통 늦게 만나서 늦게 헤어지기 때문에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처음부터 당연히 같이 간다고 생각하고 같이 가길 바라는 눈치라 갔다 왔다.
토요일이라 낮에 푹 쉬고 체력을 보충했음c 제발 일찍 일찍 만나고 일찍 일찍 헤어지자 ... ㅠ_ㅠ 남자친구 말고는 그냥 다들 아무 데나 자리 있고 술 저렴한 곳 가는 친구들인지라...
아~무도 계획이 없었다. 당일 되어서야 남자친구랑 나랑 여기저기 찾아보고 여러 군데 전화를 돌린 끝에 예약이 가능했던 BARSIDE.
연말에, 토요일에 자리가 있어서 운이 좋았다. 단순히 이 바가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연지도 얼마 안 된 것 같고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나랑 남자친구는 칵테일바에 자주 가서 재밌게 메뉴를 골랐는데 남자친구 친구들은 샷이나 때려~ 하는 애들이라서 다들 뭔가 떨떠름해 했음. 내가 처음 시킨 세뇨르 산체스.
달달하니 맛있는데 알코올이 꽤 들어간 것 같았다. 알딸딸.
사진엔 없지만 ...
#
부다페스트
#
부다페스트맛집
#
부다페스트여행
#
부다페스트칵테일
#
헝가리
#
헝가리살이
원문 링크 : 부다페스트 칵테일바 추천 : BAR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