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 양궈푸 마라탕이 상륙했다! 지인이 가보고 알려줬는데 한국에서 먹는 그 맛이라고...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 남편은 중식을 싫어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없다가 드디어 친구와 갈 기회가 생겼다 유명한 멘자 식당 근처인데 주변에 가자마자 마라탕 냄새도 나고 야외 테이블에 동양인이 잔뜩이라 보자마자 아직 제대로 된 간판이 없는데도 여기구나! 했다.
신나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음. 원하는 재료 담아 가면 조리를 해주는 방식.
한국 분들은 이미 잘 알죠...? 100g에 899ft(약 3,500원)인데 해산물이랑 고기도 따로 추가 아니고 그냥 같은 가격으로 치는 건 신기했다.
너무 많이 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채소를 많이 넣음! 사진엔 집게도 있으니 500그램 좀 안되게 나왔다.
총 3,915포린트 나옴.(약 1만 5천 원) 한국보다는 비싸겠지?
맵기를 물어보는데 가장 맵게 해도 한국인들은 음 이 정도면 먹을만하군의 맵기랄까. 실내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실내는 아직 냉방을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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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다페스트 마라탕 추천 : 양궈푸 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