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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여행 : 베를린 테크노 클럽 트레조어(Tresor) 후기

 베를린 여행 : 베를린 테크노 클럽 트레조어(Tresor) 후기

베를린을 다시 와보고 싶었던 이유는 사실 따로 있었다. 베를린이 테크노의 성지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나는 몰랐다! 테크노, 클럽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3년 전 구남친 현남편의 첫 만남에 테크노 클럽을 감 그때 너무 재밌게 놀아 종종 클럽을 가긴 하는데 종종 남편이 이야기해주는 베를린 테크노 클럽이 너무 궁금했다.

그렇게 나는 베를린을 다시 오게 되었다...! 간다, 테크노 클럽!

베를린 클럽은 입장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는 베억하인(Berghain)은 반 이상은 입뺀을 당한 다는데, 다른 유명 클럽도 들어가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한국 클럽의 물관리랑은 다름. 딱히 기준이 없다. 3-4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린대도 베를린까지 온 만큼 베억하인을 가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베억하인은 주말에만 열기 때문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날은 수요일 딱 하루! 베억하인 다음으로 유명한 킷캣은 열었지만 여긴 성별에 상관없이 벗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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