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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브런치 맛집 : 벨벳 카페 Velvet cafe

 부다페스트 브런치 맛집 : 벨벳 카페 Velvet cafe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다. 예전에 갔다가 너무 늦어서 발길을 돌렸는데 이번엔 딱 점심시간에 갔다.

안에는 너무 덥고 자리가 없어서 조금 기다림. 직원들이 전부 헝가리 사람이 아닌 거 같았다.

다들 영어로 소통. 맘에 들었던 게 기본 메뉴에서 약간의 변형이 조금 있었달까… 새우 아보카도 토스트랑 아보카도 버섯 토스트랑 고민하다가 아보카도 버섯으로 선택 코코넛 아이스라떼를 시켰는데 일반 우유 대신 코코넛 밀크라서 코코넛 라떼였나봄….

난 아이스라떼에 코코넛 향이 들어가는 줄~ 그래도 맛있었다. 남편이가 시킨 카푸치노.

양도 많고 맛있고. 너무 예쁜 컵에 담아줘서 남편이 이런 잔에다가 커피를 마시는 게 웃겼음.

아보카도 버섯 토스트. 포치드에그에 홀랜다이즈 소스까지 올라가서 엄청 크리미 했다.

감칠맛 나는 버섯까지 완전 내 취향. 남편이 시킨 해쉬브라운 베네딕트.

솔직히 내께 더 맛있었음 너무 새로운 맛이라 엄청난 맛집이야! 라기 보다는 맛있고 먹어보고 싶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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