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후기도 올렸지만 오랜만에 한식당에 다녀왔다. 너무 한국의 맛이라 너무 감동이었어… 또 먹고 싶다.
삼겹살 먹고 집에서 올림픽 폐회식 봤다. 프랑스다운 폐회식이었다….
그나저나 우리 집은 항상 어둡다. 밝은 조명을 선호하는 한국과 은은한 조명을 좋아하는 유럽….
원 거실등이 밝아서 난 좋아하는데 남편은 눈이 피로하다고 맨날 캔들워머 등만 킨다. 나에겐 어두컴컴해서 잠들기 딱 좋은 분위기….
요즘 사무실에 도착하면 모짜르트 레퀴엠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걍 그러고 싶거든요.
삼실 동료들과 다같이 산 핑크스터프 ! 청소 용품인데 다들 얼른 쓰고 싶어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함.
너무 웃겨. 이거 석회 제거에 좋다.
일반 화학 세제에 비해 순하다는 게 최대 장점. 남편과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퇴근 후 장보고 커피한잔 하곤 한다.
소소한 일상 좋아~ 이제 끝물인 납작 복숭아. 털 없는 천도 복숭아 납작 버전인데 정말 맛있다.
아침으로 요거트, 오트랑 먹는데 이제 복숭아 철 끝나면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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