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몬세라트 갔다가 오후에 바르셀로나 근교의 휴양도시 시체스에 가는 길.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다.
몬세라트에서 한시간도 안걸렸음. 버스 하차해서 시체스 올드타운으로 가는 길.
일단 가이드 인솔 하에 시내를 빠르게 관통했다. 그냥 지나가는데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딱 남유럽 바닷가 휴양 도시 느낌! 시체스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의 촬영지라고 하는데 드라마에 나왔다는 건물이다.
실제로는 시청사인가...그랬던 걸로 기억. 짧은 시간에 다양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은 생각으로 선택한 몬세라트+시체스 투어였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타워까지 가서 자유시간 및 버스 복귀 시간을 안내 받고 가이드님 표 사진 한장씩 찍고 자유시간이 시작됐다. 자유시간은 두시간 정도 됐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휴양도시 느낌이잖아... 아직 4월이라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수영도 안됐지만 한여름에 오면 휴양지 느낌이 확!
살 것 같다. 바르셀로나를 다시 여름에 온다면 시체스도 꼭 다시 와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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