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걸 참을 수가 없다. 만성 위염도 있어서 먹는 거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먹고 싶은 게 자제가 어렵다 운동도 2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식습관은 거의 바뀌지 않아서 살은 안빠짐….
유독 입이 터졌던 이번 주. 커피 사러 간 카페에 새로 나온 페이스츄리를 보고 사지 않을 수 없었다.
동료들이랑 나눠 먹었는데 다들 이거 어디서 샀어??? 신선한 블루베리와 커스터드 크림 조합 하 진짜 맛있었다.
동료들이랑 사무실 주변 탐방하다가 찾은 새 카페. 플랫 화이트가 990포린트 밖에 안해서(4천원 안됨) 바로 주문 했잖아….
라떼 아트를 코끼리로 해주다니! 금요일에는 친구들이랑 맥주 축제에 다녀왔다.
매년 열리는 축제인데 맥주 축제 전용 잔을 사야해서 생각보다 비쌈. 유리잔이라 재활용이 가능하고 매년 쓸 수 있지만 어쩌다 한 번 오는 사람들한텐 부담일 듯.
나는 친구가 몇년간 모은 잔을 챙겨와서 잔은 따로 안사도 됐다. 음식도 많아서 한번 둘러보기는 좋은 듯!
남편 이사 전 마지막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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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입이 터져 버린 주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