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남편이랑 갔다 온 #부다페스트한식당 , 강식당! 고기를 전문으로 하다보니 부다페스트 한식당 중에서도 비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었다.
종종 현지 마트에서 삼겹살을 사서 구워 먹긴 했지만 고깃집에서 먹는 그 삼겹살과 그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서 다녀왔다. 평소에 한식당을 거의 안가는데 남편한테 우리 이번주 일요일 저녁에 한식당 간다.
통보! 내부는 꼭 한국에 있는 식당 같았다.
한켠에 세븐틴 누가 앉았던 자리! BTS누가 앉았던 자리!
표시와 사인이 있는 게 넘 귀여웠음. 밑반찬.
김치를 안먹는 나와 남편...ㅠ_ㅠ 불판은 비주얼이 약간 실망스러웠으나 문제가 안됐다고 한다. 간만에 소맥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새로가 보여서 새로를 시켜봤다.
나온지 한참 됐지만 한국 갔을 때 안 마셔 봐서... 남편이 쥔로 촴이슬이 더 좋다고 했다.
새로는 약간 더 보드카에 가까운 맛이라며... 삼겹살 시키니 나온 밑반찬.
이건 마치 한국. 기름 덩어리를 주셨는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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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다페스트 한식당 추천 : 강식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