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그라나다 구시가, 숙소 주변을 둘러보고 들어가기로 했다. 그라나다에 2박 3일 있었지만 알바이신 쪽은 듣던대로 여자 둘에게는 조금 무서웠고, 음식점 많은 구시가, 대성당 주변은 관광지라 무섭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산책 다녔다. 규모가 어마어마한 그라나다 대성당.
다른 이름난 성당들도 많이 봤지만 규모로는 웬만한 성당에 밀리지 않을 듯. 바닥이 미끈미끈한 게 인상적이었다...ㅎㅎ 밤이라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여유로운 일정이라 나중에 와보기로 했다.
우리는 그라나다 카드를 샀기 때문에 (알함브라 궁전 예약 놓침ㅎ) 대성당 입장이 포함이었다. 대성당에서 바라보는 대성당 앞 광장.
분위기 좋다 대성당 오른쪽으로 가면 알 카이세리아 시장이 나온다. 밤이라 많은 곳이 닫았지만 기념품점은 아직 몇몇 군데 장사중.
무슬림 영향에 오래 있었기에 건축양식에서 가톨릭 영향에 있었던 도시의 건축과 확연히 차이가 보였다. 확실히 이국적인 느낌이 잔뜩.
밤...
#
그라나다
#
그라나다야경
#
그라나다여행
#
스페인
#
스페인여행
#
유럽
#
유럽여행
원문 링크 : 그라나다 여행 : 그라나다 밤 산책, 그라나다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