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진짜 조각 모음이다. 거의 1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 갔다 왔는데 옛날 사진은 따로 저장하고 있어서 가져오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한 장 두 장 모아온 유럽의 가을 사진 조각 모음. 내가 살고 있는 도시,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에서 한시간도 안걸려 갈 수 있는 근교 센텐드레의 강변. 조금 더 멀리, 비셰그라드의 성과 절벽.
더 많이 과거로 와봤다. 2017년도의 런던 하이드 파크. 도시가 더 큰 것도 있지만 런던에는 예쁜 공원이 많아서 좋았다.
가을이면 여기저기서 보이는 호박.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할로윈을 즐기기도 한다.
호박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들도 많다. 단호박 스프와 단호박 라비올리가 기억에 남는다.
유럽에선 고정 메뉴를 파는 곳도 많지만 시즌에 따라 바뀌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인듯. 무려 2016년에 여행 했던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전경. 여기는 꽤 북쪽이라 10월에 초겨울 느낌이 났다.
라트비아에서 갔던 근교 시굴다의 투라이다 성.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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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페셜 포토덤프 | 가을의 유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