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크라쿠프 왔을 때 발견 했던 캣카페. 나랑 남편은 둘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여긴 가야한 다고 정했다.
사진으로 봐도 음료나 디저트 퀄리티는 그저 그래서 기대 없이 갔다. 원래 캣카페는 먹고 마시는 거 보다 고양이 구경하고 1초라도 간택 받으러 가는 곳이다.
들어가니 고양이들이 나갈까봐 문이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었다. 룰을 주는데 들어올리지 말고, 음식 주지 말고 깨우지 말고 등… 기본 적인 것들.
들어오자마자 보인 빈 자리에 고양이가 자고 있어서 냉큼 앉았다. 꺅 음료 주문하러 갔는데 메뉴에 있는 차 종류 중 된다는 게 없었다.
결국 루이보스 없는 루이보스 시키고 치즈 케익 대신 브라우니를 시켰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고양이들 찾으러 다녔음 나는 먼저 와서 치대지 않는 이상 쳐다만 본다.
너무 너무 귀여웠던 치즈냥이. 한 번 우리 자리에 와줬다.
계속 그루밍 삼매경이었던 점박이. 이런 애들을 고등어라 하나?
여튼 너무 귀여웠던 고등어. 너무 귀야워 다시 내 자리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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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크라쿠프 캣 카페 후기,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