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크라쿠프 근교 : 아우슈비츠 수용소 박물관 방문 후기 2

 크라쿠프 근교 : 아우슈비츠 수용소 박물관 방문 후기 2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비르케나우 수용소에 왔다. 10월 기준 12~15분 간격으로 운행 되는 셔틀. 가이드 투어만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가이드와수용소 입구의 중앙 타워에 올라갈 수 있었다.

여기서 수용소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당시에는 감시 탑으로 쓰였으려나.

이 기찻길로 수 많은 희생자를 실어왔을 것이다. 절대 넘을 수 없었을 벽과 철조망들.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80년 전에도 분명 이렇게 좋은 날이 있었을 거다. 수용자들은 그런 날씨에 어떤 기분을 느꼈을까…?

비르케나우 수용소는 나치가 도망가며 대부분의 건물을 파괴했기 때문에 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딱 봐도 엄청난 규모에 혀를 내두르게 됐다.

저 선로 사이의 공간은 끌려온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선별작업을 당하던 곳이다. 바로 이 장소.

현재에는 없어졌지만 옛날 사진을 보면 양쪽으로 굴뚝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가스실이다. 탑에서 설명을 끝내고 나오는데 가이드 분이 남편에게 독어로 알아 듣냐고 물었다.

영어로 20프로 정도만...

# 스페셜포토덤프 # 폴란드여행 # 폴란드 # 포토덤프챌린지 # 크라쿠프여행 # 크라쿠프 # 유대인대학살 # 오시비엥침 # 아우슈비츠슈용소 #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 아우슈비츠박물관 # 아우슈비츠 # 홀로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