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사바-나스르-카를로스 궁전 관람을 마치고 헤네랄리페 여름 별궁으로 가는 길. 가는 길에도 정원이나 풍경이 좋아서 한참 걸렸다.
가는 길 멀리 시에라 네바다 산맥이 보였는데 만년설이 쌓여 너무 멋있었다. 알카사바도 보이고.
가다가 투어 귀동냥 듣는데 귤나무 꽃 향기가 그렇게 좋다해서 나도 맡아봤더니 진짜 좋았다! 이렇게 헤네랄리페 별궁은 오른쪽에 빠져 있어서 알함브라 메인 궁전, 건축물들이 멋지게 보이기도 하는 곳이다.
이런 느낌..? 정원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긴했지만 둘 다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다....
나스르궁 입장 시간도 맞춰야 하고 알함브라 궁전 관람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일찍 움직였더니 벌써 지친 것. 숙소 아침 8시에 나와서 이때가 1시 정도 됐을 땐데 30대인 우리 이미 지쳐버려....
그리고 배도 너무 너무 고팠음 ㅠㅠ 빨리 보고 나가자고 했는데 사람은 왜이렇게 많은지 ㅠㅠ 그룹이 많아서 별궁 들어가는데만 한참 걸렸다. 지친 와중에 너무 예쁜 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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