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와 내 생일을 맞이해 특별 외식을 했다. 서양권에서 발렌타인 데이는 커플에게 아주 중요한 날이다.
사방에 꽃을 들고 다니는 커플이 즐비하고 다들 외식하는 특별한 날이란 말씀~ love is in the air~~ 차이점이라면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한국과 달리 주로 여자가 받는 문화. 화이트 데이는 아예 없기에 그저 여자들에게 좋은 날.
식당 예약하기도 힘든 날인데 울 남편 바빠서 뒤늦게 예약한다고 아주 진땀 뺐다고 한다. 남편이 어렵게 예약한 식당은 Mák.
양귀비라는 뜻이다. 발렌타인 데이 특별 메뉴가 딱 하나 있어서 선택 할 거라곤 와인이나 음료 페어링을 할 지만 정하면 된다.
우린 따로 와인을 시키기로 했는데 글라스도 가격이 꽤 있어 때문에 3-4잔 이상 마신다면 페어링이 나을지도. 코스 가격은 1인 39,900포린트.
어머, 오늘 돈 좀 쓰기로 하셨군요! 식당은 이런 느낌.
너무 밝고 인테리어가 파인 다이닝....같은 느낌은 살짝 덜하긴 했다. 미쉐린 별 받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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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다페스트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MÁK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