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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포트넘 앤 메이슨 쇼핑 목록/대표상품 소개

 런던 여행 : 포트넘 앤 메이슨 쇼핑 목록/대표상품 소개

너무 좋았던 해롯 구경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 포트넘 앤 메이슨으로 가기로 했다.

이미 엄청 걸어서 짧지만 튜브를 타고 이동. 런던 대중 교통도 기가맥히게 비싸지만 여행 할 때는 캡 요금 만큼 탄다 생각하고 그냥 탄다.

캡 요금이란, 하루 최대 청구 가능 요금 같은 거다. 물론 존마다 다르고 교통수단 마다 다르지만 어차피 캡 요금 이상만큼은 안나오니까...

(존 구간이 길어 질수록 캡 요금이 높아지고, 버스보다 튜브 캡이 비싸다.) 오랜만에 탄 런던 지하철은...

여전했다. 지하철역은 매케하고 지하철은 왜이렇게 좁은지.

다른 점은 인터넷 되는 곳이 더 많아짐. 웬일.

그린파크 도착해서 출구 찾는데 한 때 출근 길이었다고 제대로 찾았다. 막혀있었지만 ㅋㅋ 내 출근길.

매일 저 리츠 호텔을 지나가며 나는 출근하느라 바쁜데 관광객들 때문에 빨리 못 지나가서 힘들었던 기억이. 그 옛날 출근 길은 한창 공사 중이었다.

반대 편으로 가는데 라뒤레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가십걸 보고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