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살면 런던도 자주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주 안 가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살벌한 물가 그중에서도 숙소가 진짜 환상적으로 비쌈.
금액 때문에 한인 민박 도미토리나 호스텔 도미토리를 갈까 엄청 고민했는데 런던은 한인 민박이든 호스텔이든 도미토리는 꽤 열악한 편이라서 정말 가고 싶지 않았다. 특히 욕실 공유에서 한번 벗어나면 다시 돌아가기 거의 불가능 아님..?
ㅎㅎ그리고 귀중품도 다 들고 다녀야 하잖음..? 그리고 오래 있는 것도 아닌데 숙소 멀리 잡아서 시간 쓰는 것도 싫었다.
그래서 돈을 쓰기로는 했는데 이번에 지낸 숙소가 시세 대비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시설이 괜찮아 후기를 남겨 본다. 친구가 추천해 준 숙소인데 프리미어인이라고 부킹 닷컴 같은 숙소 예약 플랫폼에 없고 자사 웹사이트로만 예약을 받는다.
런던에만 해도 지점이 꽤 되는 체인 호텔임. 난 거기서도 허브라고 하는 호텔을 선택했다.
여러 지점 중에서도 나는 말리본 지점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단순했다. 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