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남편과 함께 Stary Kleparz 마켓에 다녀왔다. 바르바칸, 중앙역 근처에 있다.
가는 길에 노점들이 몇몇 있었다. Stary Kleparz 마켓.
대체 어떻게 발음하는 걸까. 시장은 반 쯤 실내인 느낌이다.
아스파라거스와 아티초크. 아티초크도 엄청 좋아하는데 어떻게 조리하는지 몰라서 안사고...
아스파라거스만 샀다. 전해먹기 딱좋 아보이는 쪽파가 있었는데 부침가루를 안 가져왔다...다음에 꼭!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 잔뜩인 시장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다. 여기도 명이나물이 한창.
매장이 있는 가게도 몇몇 있다. 프랑스 제품을 파는 가게에서 선물로 가져갈 와인을 샀다.
Gravennes 라는 레드와인도 테이스팅 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탈리아 식품점이 많아서 하나 둘 들어가 파스타, 올리브유, 발사믹을 바라보고 나왔다.
Forma tutto pasta라고 하는 생면 파스타 집에서 파스타 하나를 시켜 먹었다. 생파스타와 라비올리를 사갈 수도 있다.
막 담아 줬지만 진짜 맛있...
원문 링크 : 크라쿠프 Stary Kleparz시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