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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 루턴 공항에서 부다페스트까지 짧은 여행 소감

 런던 여행 : 루턴 공항에서 부다페스트까지 짧은 여행 소감

화요일 저녁에 도착한 루턴 공항은 텅-텅- 체크인은 전날 미리 해서 보딩패스까지 받았는데 짐 보낼게 있어서 위즈 에어 체크인 카운터로 갔다. 줄 입구에 아저씨가 버티고 있으면서 여권상 국적이 뭐냐길래 한국이랬더니 비자체크를 해야 된단다.

이놈의 영국 아직도 비자체크 못버렸나... 뭐 대충 합법적으로 여행 해도 되는지 확인 하는 건데 아직도 하는 걸 보니 보딩패스 받았어도 보안 가기 전에 카운터 가야 하나보다.

오랜만에 종이 보딩패스를 받고 위에 뭐라고 적어 줬는데 뭔지 모르겠음... 한산했던 공항.

액체랑 전자기기 따로 안 꺼내도 돼서 좋았다. 면세점 구경...

위기... 포트넘 앤 메이슨 제품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뿌듯.

고민하다가 워커스 숏브레드 하나 샀다... 부활절에 시댁 식구들이랑 노나먹어야징.

으앗... 나의 또다른 방앗간 부츠...

왼쪽 존프리다 헤어세럼은 자주 쓰던건데... 항상 3 for 2 할 때만 사서 하나에 9.1 ...고민하다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