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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크라쿠프 방문기

 열 번째 크라쿠프 방문기

1일 1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요즘 정말 소재가 없다. 그저 특별할 것 없는 직장인의 삶이라...

뭔가 궁금한 게 있다, 무엇에 대해 썼으면 좋겠다라든지 소재 추천이 있다면 댓글로 언제든 말씀해 주길 🏻 요즘은 일, 집, 어학원, 운동, 종종 친구 만나기가 다인 일상에 특별함(?)이라곤 한 달에 한 번 정도 크라쿠프 가기.

지켜보고 계신 분들은 알겠지만 부다페스트 살면서 크라쿠프에 왜 한 달에 한 번씩이나(?) 가냐면요...

남편이 폴란드에서 일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이유로 주로 남편이 오지만 나도 한 달에 한 번은 가려고 함.

주말부부 10개월 차, 정말 한 달에 한 번 지금까지 꼬박 10번 갔더라. 크라쿠프 살면서 한번은 더 가고 싶은 곳이긴 했는데 한 달에 한 번은 가게 될 줄 누가 알았는가.

역시 인생 재밌다. 부다페스트-크라쿠프 이동은 안타깝게도 flixbus가 최적이다.

비행기는 없고, 기차는 10시간이 걸리질 않나 운전을 하자니 꼬박 6시간 운전하면 체력이 문제니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