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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쿠프 초밥 맛집 추천 : 하나 스시(Hana Sushi)

 크라쿠프 초밥 맛집 추천 : 하나 스시(Hana Sushi)

부다페스트에서 크라쿠프로 아시아 음식 먹으러 가는 사람 그건 바로 나야 나! 한 달에 한 번 가는 크라쿠프, 이번엔 뭘 먹을까 생각하는데 초밥이 당겼다.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맛집 수미 스시(Sumi Sushi)를 갈까 하다가 남편이 가보고 싶다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어딘가 싶어 구글 리뷰를 보는데 오너 셰프가 한국인이라고..?

갑자기 신뢰도 급상승. 당장 가자고 했다.

저녁 식사를 당일 오후에 예약했는데 다행히 예약 성공. 예약은 온라인으로 했다.

외관이 구글 리뷰에서 본 것과 달랐는데 최근 리모델링을 한 듯하다. 매우 깔끔한 입구.

미쉐린 가이드에 다년간 소개된 맛집! 기대가 점점 높아졌다.

하나가 일본으로 꽃이라 그런지 벚나무가 있었다. 과하지 않게 하나만 있어서 공간과 잘 어울렸다.

인테리어는 유럽에서 가 본 아시아 식당 중 손에 꼽게 깔끔하고 쾌적했다. 스시 셰프들이 밖에 있어서 진짜 한국이나 일본 일식집 느낌.

한국인 셰프가 보일까 자꾸 기웃거렸다. 주인이 한국인임이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