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부터 제대로 또는 꾸준히 운동을 한 적이 없다. 학창 시절엔 체육 시간이 정말 싫었고 성인이 돼서도 제대로 운동을 한 적은 없었다.
헬스장 끊어도 작심삼일 그마저도 러닝 머신 걷다가 오는 정도. 수영이나 필라테스도 다녀보려 했지만 빼먹기 부지기수.
그러다 보니 체중은 평균이지만 근육이라곤 없이 말랑말랑 하고 체력도 점점 안 좋아졌다. 그렇게 운동은 내 평생 숙제였는데 항상 게으름이 이겼고, 가뜩이나 없는 운동 신경이 점점 더 사라졌다.
그러다 20대 후반에 갑자기 이대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시작함~! 내가 부다페스트에서 해본 운동(두개 밖에 없지만) 이야기를 적어봐야지.
헝가리 PT 후기 집 앞에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으나 머신 사용법을 모르니 러닝머신이나 사이클만 함. 이러다 또 작심삼일 하겠다 싶어 피티를 받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거의 3년을 받음.
한국에서 피티를 받아 본 적이 없고 한명에게만 받아서 헝가리는 이렇다가 아니라 후기 정도로 읽어주시길. 식단...
원문 링크 : 헝가리에서 운동 하기-헬스장 편(feat.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