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구경과 점심 식사를 마치고 스카이 섬 투어의 하이라이트가 시작 되었다. 멀리 보이는 스토르!
(The Storr) 우뚝 선 바위가 멀리서도 멋져 보였다. 이번에 멈춘 곳은 바로 신부의 베일이라는 이름을 가진 폭포였다.
길게 늘어진 폭포가 정말 신부의 베일 같았다. 감탄에 감탄을 하며 폭포를 올랐다.
폭포에 올라서 보는 풍경! 사방의 풍경이 정말 멋져서 뭐 하나 놓칠 것이 없었다.
남편이랑 계속 너무 좋다, 너무 멋지다, 저기 봐, 여기 봐 난리 남. 같이 투어하는 가족에게 부탁해 사진을 찍었지만 별로라서 셀피도 남기구.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곳이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떠나기 아쉬웠던 곳.
The Storr 트래킹도 하고 싶었다... 스카이섬에서만 한 일주일 동안 트래킹하고 돌아다녀도 모자랄 것 같았다.
스코틀랜드 여행을 열심히 쪼개서 올리고 있는 이유는 너무 아까워서... 너무 좋았어서...
다음은 킬트록과 초초초 하이라이트였던 퀴라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