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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여행 : 에든버러 구경(킬테인 캐시미어/로열 마일/한식당 후기)

 스코틀랜드 여행 : 에든버러 구경(킬테인 캐시미어/로열 마일/한식당 후기)

에든버러 영국 에든버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에든버러 여행 사실상 마지막 날. 찐 마지막날은 아침 일찍 공항에 가는 일정이라 여행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다.

여행 기간 동안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애석하게도 마지막 날 흐린 날씨였다. 하지만 이게 또 스코틀랜드의 매력이니 즐기기로 했다.

우선 우체국에 들러 간밤에 쓴 엽서를 부쳤다. 혼자 다닐 땐 부모님께 엽서를 꼭 보내곤 했는데 남편이랑 다니며 게을러진...

이번엔 한 장 부쳤다! 확실히 전날과 사뭇 다른 분위기.

하지만 에든버러의 매력은 이런 날씨에서 느낄 수 있다! 고 하고 비오니까 쇼핑하러 옴.

스코틀랜드 하면 캐시미어 아니겠는가. 버버리 일 할 떄 캐시미어 스카프 하이랜드 스프링 워터에 씻었다면서 교육 받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숄이나 사이즈 큰 스카프 살까 생각했는데 숄은 내가 하면 멋이 안나고... Kiltane이 매장이 제일 깔끔해 보여서 가긴 했는데 솔직히 스카프는 택만 다르고 다 비슷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