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 맘때쯤 한국에 가고 있다. 이번에도 대한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직항은 2025년 가을 현재 월화목토 네번 운항 중이다. 공항 가는 길 노을.
이번엔 공항 버스 말고 택시타고 갔다. 공항까지 30분 남짓인데 택시비가 13,400포… 물가 진짜 많이 올랐음.
공항 도착해 시댁 식구들을 만났는데 출발 2시간 전 도착했더니 줄이 1도 없이 한산했다. 시아버지가 일찍 도착하셨는데 처음에는 줄이 길었다고.
한국 사람들은 부지런해서 3시간 전에 오면 오히려 줄서고 늦게 오면 텅텅이임…. 우리를 한국으로 데려다 줄 비행기~ 부다페스트 공항에도 정수기가 있다!
안 그래도 브리타 물통 개시하고 싶었는데. 참 대한항공 항공사 정책으로 기내 들고 타는 가방에 보조배터리가 없는 경우만 기내 선반에 올릴 수 있다.
배터리가 없는 기내가방은 노란 태그를 달아주고, 배터리 충전 단자는 테이프로 막아준다. 배터리는 선반에 올리지 말고 발 밑에 두는 가방이나 자리 앞 주머니에 둬야한다.
비행 중 충전도 불가...
원문 링크 : 부다페스트-인천 대한항공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