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쉬는 것도 좋았지만 짧은 시간 우붓을 돌아보기 위해 호텔 셔틀을 타고 우붓 센터로 향했다. 우붓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은 이틀 뿐이었는데, 하루는 개인 차량 투어를 예약한 상태였다.
차량 투어로는 우붓 지역의 외곽을 가고 센터는 미리 알아서 돌아 보기로 한 것! 호텔에서 우붓 센터로 가는 길에 풍경들이 생각보다 너무 이국적이어서 지루한지도 몰랐다.
둘 뿐인데도 열심히 운전해주신 셔틀 기사님! 마지막에 교통체증이 심했는데 끝까지 태워주려고 하셨다.
교통 체증이 심한 발리에서 오토바이는 필수 이동 수단으로 보였다. 버스같은 대중교통은 보이지도 않음.
웬만한 사람들은 오토바이가 다 있고, 학생들도 하길래 물어보니 10대 중반이 되기 전에도 오토바이 정도는 운전한단다. 나이 제한 상관없이 그냥...
가능하면 하는 느낌..? 오토바이 운전도 못하지만 나같은 쫄보는 그냥 차에 갇혀 지낼 듯.
발리 길에는 강아지들이 많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라도 그냥 풀어놓고 키운다고.
다만 예방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