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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183. 무슨 일이 있었냐면...

 영국 워홀 183. 무슨 일이 있었냐면...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83. 무슨 일이 있었냐면...

Wise river 2016. 8. 20. 0: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2th Aug 2016 이날 무슨 일이 있었냐면!! 아무 일도 없었다...매일이 반복되는 일상~ 어떻게 새로움을 가미해야 할 지 고민이다.

마감 근무여서 늦게 일어나 거리다 갈 생각이었는데 아침에 "너 12시에 트레이닝있어!^^"라며...알려주는 매니저의 문자... 13시 출근인데 12시 교육이라니!

한시간이나 일찍 가야한다니! 그래서 바로 일어나 준비하고 밥먹고 나왔다.

아 밥은 전 날 가게에서 사온 맥 앤 치즈 트러플 파이를 먹었다. 이욜.

저 위에 크럼블이 맛있다. 그런데 반 개 먹으니까 느끼해서 속이 울렁울렁....

극약처방으로 원래 잘 먹지도 않는데 나도 모르게 챙겨온 고추참치에 밥을 비벼먹었다. 역시 나는 한국인이야!

서양 음식도 좋아하지만 한국음식이 최고다. 그렇게 출근했더니 교육은 20분 만에 끝나고 삼십분은 부모님이랑 통화하고 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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