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지금처럼 무더워 지기 전 친구와 밀라노 근교 파비아(Pavia)에 다녀왔다. 밀라노 포르타 가리발디 파산떼(Milano Porta Garibaldi Passante, 가리발디 역 내 지하로 내려가야함.)
역에서 기차로 한시간이면 도착한다. 기차 요금은 왕복 8유로 정도.
도착하자마자 금강산도 식후경! 내 얼굴 반만한 크로와상을 먹었다.
파비아 시내 도착.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닫힌 상점도 많고 한산했다.
그래두 골목골목이 너무 예쁠 것 같은 예감. 발가는 대로 걷다가 대학교도 들어갔다.
저 동상들을 보고 있으니 난 학생이 아닌데도 왜인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다. 본격 골목 투어.
밀라노만 벗어나도 이렇게 예쁩니다 여러분~ 그냥 골목 골목 걸어다니기만 해도 너무 좋다. 가장 활발했던 거리.
두오모 뒤편 광장에는 여느 관광지 처럼 노천테이블이 많이 나와 있었다. 엄청 오래되어 보였던 파비아 두오모.
두오모 앞 광장은 꽤 한산했다. 다시 골목 골목.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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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밀라노 근교 : 파비아(Pavia)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