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4월초 우리 둘만의 벚꽃을 담았다. 너무 오랜만에 필름카메라를 들었던거라 필름 넣는 것도 많이 어색해져서 기억을 더듬으며 중형필름 넣었던 날 c PENTAX67 / VELVIA100 (RVP100) 아내가 요즘 배가 많이 나오면서 평상시에 입던 옷도 다 못입게 된 상황..
안그래도 자기 꾸미고 그러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임부복 안예쁘다고 잔뜩 속상해하는데 그래도 내 눈엔 여전히 귀엽고 예쁘다. c PENTAX67 / VELVIA100 (RVP100) 요즘 배가 많이 나왔는데 그저 신기 ㅎㅎ 또 언제 이 순간이 오겠나 싶어서 매일같이 배 쓰다듬게 되고 괜히 한번 '아빠야~ 잘 놀고있니?' 한번씩 말 걸어보고 있다.
ㅎㅎㅎ PENTAX67 / VELVIA100 (RVP100) 여의도 벚꽃축제는 주말보단 평일, 오후보단 오전에 가는게 좋겠다. 점심시간쯤 되니까 사람이 엄청 많아짐.
PENTAX67 / VELVIA100 (RVP100) 벚꽃은 그림자까지 아름답기 때문에 올려다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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