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랜더 R4A | Voigtlander R4A 코닥 티맥스 400 | Kodak Tmax400 @홍콩 나홀로 홍콩 여행하던 때가 문득 그리워졌다. 이땐 젊어서 3만보씩 걸어도 다음날이면 쌩쌩하게 또 날아다녔는데, 이제 그렇게 했다가는 무릎 연골이 남아나지 않겠지.
보이그랜더 R4A는 28mm 화각에 특화된 바디인데 R4a 바디가 40mm 화각에 특화된 바디라서 그거에 적응을 오래 했던 탓인지 이상하게 R4a는 잘 손에 쥐어지질 않았었다. 떠나보내고 보니 왜 팔았나 싶기도 하고...
(게시물마다 후회하는 멘트 작성중) 각설하고 내가 홍콩을 가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익청빌딩 때문이었다. 어디서 봤는지 익청빌딩 사진에 압도되서 홍콩가면 여긴 꼭 간다 생각했던 곳인데 실제로 가면 압도될 수 밖에 없다.
여기도 장기판 like 코리아 탑골공원 라잌디스 사실 밖에서 보면 그냥 아파트 단지에 불과한 곳이었다. 여기가 익청빌딩이 맞나?
싶어서 계속 지도 보면서 찾아들어갔다.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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