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머리 빡빡 밀어줬던 날 🏻🏻 콘탁스 T2 | Contax T2 코닥 골드 200 | Kodak Gold 200 지금이랑 사뭇 다른 과거.. 지금은 열심히 잡고 일어나면서 여기저기 만지고 기어다니고 울고불고 난리지만, 이 때 사진을 보니 "아기들은 정말 빨리 크는구나" 싶다.
우리 윤재 빡빡이 스님이었구나 지금도 스님인건 똑같다. ㅋㅋㅋ 아기체육관 열심히 보고 당기고 했었네 우리 윤설공주님도 빡빡이로 밀어줬었다.
이때가 딱 100일잔치 했던 시즌인거같네. 머리가 너무 지저분하게 자라서 아예 모자 씌울 생각으로 빡빡 밀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공주님을 너무 적나라하게 빡빡 밀어내버린거 아닌가 미안한 마음이..ㅋ 그래서인지 모빌을 보는 윤설공주님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아무래도 서울에 살 때는 빌라에 살았는데 차를 늘 야외주차하기 때문에 차에 태우려면 많이 추운 밖으로 나가서 후다닥 태울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언제한번은 '금방 태울건데 옷은 그냥 얇게 입혀도 상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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