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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탁스 T2 | 프로비아100F(Provia100F) | 보행기를 쥐어주니 날라다니기 시작했다.

 콘탁스 T2 | 프로비아100F(Provia100F) | 보행기를 쥐어주니 날라다니기 시작했다.

콘탁스 T2 | Contax T2 프로비아 100F | Provia 100F 우리집의 막내가 태어났다. 막내가 태어나서 5일만에 우리집에 들어왔다.

쌍둥이들은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었지만 막내만큼은 아내가 꼭 하고 싶어하는 이름이 있어서 작명소에 그 이름으로 괜찮은 한자를 요청했더니 다행히도 이름 괜찮다고 해서 결정했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역시 아내는 조리원에 가지 않았다.

어차피 쌍둥이들 육아를 해야하고 신생아 돌보는건 일도 아니니까 ㅎㅎㅎ 이때 웃긴 에피소드가 있는데 아직 탯줄이 남아있을 때라서 배꼽소독을 계속 해줬어야하는데 산후도우미라는 사람이 그것도 할 줄 모른다고 못하겠다그래서 바로 선생님 바꾸고 그냥 내가 했었다 ㅋ 그건 그렇고 애들도 딱 태어난지 12개월 됐을 때고, 팔삭둥이라서 교정일로는 10개월쯤이라서 엄청나게 기어다닐 때였다. 윤설이가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뒤에서 뿌엥~하지만 이제는 가짜울음은 쉽게 파악된다.

ㅋ 그렇게 윤설이가 기어서 오더니 문을 열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