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펜FT | OLYMPUS PEN FT 코닥골드200 | Kodak Gold 200 @생후100일_팔삭둥이 묵혀둔 필름사진 폭풍업데이트- 우리 팔삭둥이 태어난지 100일 무렵의 일상- 팔삭둥이들이라 교정일로는 한달밖에 안됐을 때라서 우리 부부는 열심히 아가들의 특성을 배울 시기였어요. 아가들이 왜 우는지 모를 시기여서 그저 '배고픈가?'
생각했었던 시기죠. 하지만 나중에 알게된건 아가들이 징징대는게 졸려서 재워달라는 의미였던거에요.
처음에는 모르니까 그냥 먹여서 재웠는데 나중에 깨닫게 된 이후로는 먹놀잠 패턴으로 아가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었네요 ㅋ 아가들이 태어난 이후로 저는 늦잠을 한번도 못자봤습니다 ㅎㅎㅎ.. 출근할 때는 출근한다고 일찍 일어나지, 주말에는 애들 밥먹인다고 일어나지, 평일엔 아내가 육아에 전념해주기 때문에 저보단 아내의 잠이 더 중요합니다.
주말 이른아침, 윤재가 깼는데 아내를 좀더 재워야해서 윤재 데리고 나와서 흔들어주니까 윤재는 다시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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