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많으면 사랑이 그만큼 나눠진다. 내 몸은 하난데 아이들이 받는 사랑은 1/3이 되는 느낌이라 자주는 못해도 종종 외동데이를 갖는 편이다.
셋째아들까지 어린이집 보내게되면 그땐 한명씩 따로 나와서 외동데이를 가질 생각이다. 샌드브루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충혼길66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비오던 어느 주말, 춘천에 작은 카페 '샌드브루'를 다녀왔다.
약간 싸늘해서 겨울옷을 입혔다. 원래 부정교합이 아닌데 자꾸 아빠 턱 나온거 따라하는거같다.
나 놀리는거지?ㅋㅋㅋㅋ 두돌이 다 되어가니까 혼잣말도 엄청 늘었고, 말하는건 굉장히 많이 알아듣고 수행하기 시작했다.
심부름도 곧잘 수행한다. 비가 좀 오던 날이라 그런지 작은 카페에는 한적하고 좋았다.
사람도 적당히 있었음.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터키식 커피라 그런지 여기저기엔 터키 아이템이 많았다.
춘천 샌드브루 가격표 가격은 참조하시고요. 나름 좀 비싼 편이지만 달궈진 모래에 끓이는거라 독특하기도 하고 드립커...
원문 링크 : 춘천카페 샌드브루 | 오늘은 딸이랑 외동데이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