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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 MT100 | 코닥골드400 (Kodak Gold 400) | 쌍둥이와 연년생 키우다보니 하루종일 밥만 먹이고 끝나는거같다.

 코니카 MT100 | 코닥골드400 (Kodak Gold 400) | 쌍둥이와 연년생 키우다보니 하루종일 밥만 먹이고 끝나는거같다.

코니카(Konica) MT-100 코닥 골드 400 (Kodak Gold 400) 육아 난이도 최고레벨에 속하는 쌍둥이와 연년생을 육아중인 우리집 뒤돌아서면 밥 먹일 시간이고 뒤돌아서면 똥싸서 물로 궁디 닦아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물 먹이고 울고있으면 왜 우는지 봐줘야하고 서로 때리지 못하게 제지해줘야하고 이유없이 운다 싶으면 졸린거고 아주 정신이 없다 없어.. 생후 3개월쯤 됐을 때의 막내 우리 쌍둥이들은 팔삭둥이로 태어나서 몸집이 작게 태어났는데 확실히 막내는 큼지막하다 ㅋㅋ 잠깐이라도 외출해볼까 싶어서 애들 옷 갈아입히는 아내 체력이 놀라울 지경이다.

잠깐 사이에 까꿍놀이 해주기 푸짐한 막내는 언제봐도 웃기다. 극성맞은 쌍둥이들 형누나 때문에 늘 소외되기 일쑤인데도 항상 순하게 혼자 잘 놀고 있다.

(스트랩은 잠깐 풀어놓기만 한거임) 집안에서도 보행기 훈련중- 역시 집은 1층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