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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탁스 T2 | 코닥 티맥스100 (T-max100) | 쌍둥이들 1살 되자마자 밖에서 열심히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콘탁스 T2 | 코닥 티맥스100 (T-max100) | 쌍둥이들 1살 되자마자 밖에서 열심히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콘탁스 T2 | Contax T2 코닥 티맥스 100 | Kodak T-max 100 작년 9월경 사진- 쌍둥이들이 돌쯤 되니까 보행기를 끌기 시작하더니 엄청 열심히 걸어다니려고 노력했다. 여름철, 쌍둥이들 데리고 단지 내 놀이터로 나왔다.

확실히 아들의 힘이 좋긴 좋다. 인조잔디라서 바퀴가 잘 안굴러가는데도 그걸 힘으로 밀어내는구나 ㄷㄷㄷ 머리 빡빡 밀어주고 걷는게 영락없이 스님이다.

집앞에는 이런 어린이용 벤치가 있는데 아직 딸한텐 큰가보다. 내려오기 무서워했었다.

분리수거장에 누가 버린 미니카트가 있어서 갖고 올라왔었는데 밖에서 쓰기 딱 좋은 보행기다 ㅋㅋ 막내까지 알차게 쓰고 버려야지 열심히 힘줘가면서 앞으로 걷는게 참말로 귀여웠던 시절이다. 딸도 너무 귀엽게 아장아장 걸어다닌다.

이렇게 걷기 연습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거들어주시는데 요즘은 진짜 아기 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구나. 여름이라 금방 땀이 나는지 얼마 못걷고 이내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