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기록하는 삼남매 육아일기 『 JKM591 10년다이어리 』 JKM591 10년다이어리, 다시 시작한 아빠의 기록 아이를 키우다 보면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죠. 하루는 길고, 1년은 짧다는 말… 육아하면서 더 실감하게 됩니다.
저는 원래 10년 가까이 매일 일기를 써오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 제 나름의 루틴이었고, 그 기록들이 쌓여 제 삶을 만들어왔죠.
그런데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육아에 치이다 보니 어느 순간 일기장은 책장 깊숙이 들어가 있고, 저는 “나중에 다시 써야지”만 반복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빨리 크고 있는데, 이 시간들이 너무 쉽게 잊혀지는 건 아닐까?”
사진은 많이 찍지만, 그날의 감정과 공기, 아이가 했던 한 마디는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잖아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길게는 못 써도 좋으니, 짧게라도 매일 다시 기록하자고요. 그렇게 찾게 된 게 JKM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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